'셀고'(셀카를 너무 못찍는다는 뜻)는 이제 그만! 휴대폰 찍기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들이대보자.


사진 찍을 때 예쁘게 웃는 방법이 화제다. 사진은 웃을수록 더 예쁘고 멋지게 나온다. 하지만 막상 웃으면서 찍은 내 사진을 보면 표정이 정말 이상하다.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워 보이기 십상이다. 이럴때 예쁘게 웃는 방법을 알아보자.


1. '치즈' 대신 '헤이'를 말해보기.


사진을 찍을때 고전적인 방법이 바로 '치즈'이다. 웃는 표정으로 찍히긴 하지만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될 수 있다. 이럴때 훨씬 자연스러운 '헤이'가 편안한 입모양이 만들어져서 좋다.


2. 눈으로 웃으려고 노력한다.




눈은 미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려준다. 입모양에만 온 신경을 쏟지 말고 눈으로도 즐거운 감정을 표현해보도록 노력하자.


3. 혀를 앞니 뒤쪽에 붙인다.




평소에 얼굴 근육이 굳어있는 편이라 웃는 입 모양을 만들기가 어렵다면 혀를 앞니 뒤쪽에 붙인채로 웃어보는 것이 좋다. 훨씬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다.


4. 거울을 보며 다양한 웃는 표정을 연습해보자.




어색하게 웃는 내 모습을 보는 것을 참 민망한 일이지만, '어차피 혼자인데' 라는 생각으로 참고 연습해보자. 상상하는 것과 실제로 보이는 모습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여러 번 연습해보면서 가장 예쁘게 웃는 내 모습을 찾는 것이 좋다.


5.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한다.




사진을 찍을 때 자연스럽게 웃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평소에 많이 웃지를 않아서이다. 그렇기 때문에 얼굴 근육은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. 얼굴 근육을 풀어줄 수 있도록 많이 움직여야 한다. 대표적인 운동 방법으로는 일명 '개구리 뒷다리' 트레이닝이 있다.


온라인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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