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남구 파란꿈 등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부식품 248세트를 전달했다. 


지역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광주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는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.


윤영숙 파란꿈지역아동센터장은 “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깊은 관심과 후원을 해줘 감사하다”며 “아이들이 큰 희망과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말했다.


성기노 에디터 trot@featuring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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